동작구
보람찬밍크
한남2구역 써밋 거부가 동작구 상급지 시세에 줄 영향
오늘 한남2구역 소식 보니까 동작구 써밋 사업지들도 분위기가 묘할 것 같네요.. 대우건설이 노량진이랑 흑석 같은 동작구 주요지는 물론이고, 천호 공공재개발까지 써밋을 붙이면서 희소성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계속 나오죠 한남2구역 조합이 이번 달 말까지 특화 브랜드 안을 내놓으라고 압박하는 것도, 써밋이라는 이름만으로는 상급지 입지를 증명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인 듯합니다. 실제로 대우건설이 목동 수주를 위해서 써밋보다 윗급인 신규 브랜드를 검토 중이라는데, 이게 현실화되면 동작구 내에서도 브랜드 급나누기 인식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학군지인 목동에 독점 브랜드가 들어가면,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그쪽으로 더 쏠리면서 지역 간의 자산 가치 격차도 더 벌어질 것 같고요 안 그래도 최근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 34평이 23.7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동작구 시세 상한선이 한 번 더 뚫린 상황이라 브랜드 민감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차별화된 브랜드가 학군지 진입을 위한 교육비 투자와 맞물리면서, 동작구 내 거주 등급을 재편하는 트리거가 될지는 지켜봐야겠어요. 지금 시장을 요약하자면 '흔해진 하이엔드 대신 진짜 독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노량진 쪽 브랜드 관련해서 다른 데이터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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