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박승배
1개월 전
학부모들이 동작구 신축 대장주로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는 이유
솔직히 자녀 초등학교 입학 앞두고 흑석이나 상도동 쪽 대장주 단지로 무리해서라도 들어가는 분들 이해가 갑니다. 아크로리버하임 같은 곳이 벌써 입주 7년 차인데도 시세가 굳건한 건 결국 다 이유가 있죠. 단순히 학군뿐만 아니라 동작구 전체의 입지 위계가 재편되는 게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당동 일대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 강북의 장위동이 천지개벽한 것처럼 사당 449 모아타운 같은 곳들이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결국 인접한 방배동 가치의 80% 수준까지는 충분히 따라잡을 잠재력이 있거든요. 지금 학군지 신축으로 갈아타는 건 아이 교육 환경을 챙기는 동시에 동작구의 미래 가치를 미리 선점하는 전략적 선택이라고 봅니다. 자산 격차는 결국 이 타이밍에 벌어지더군요.
2
댓글2개
2개
- 뽀얀딱다구리1개월 전
동작구가 예전의 동작구가 아니죠. 방배동 시세 연동되는 거 보면 사당동 쪽은 진짜 무시 못 함.
김태세1개월 전방배동 80%는 좀 과한 설정 아닌가요? 입지 차이가 엄연한데 장위동 모델이랑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여요.
답글 1개 펼치기 - 깊은참새1개월 전
아리하 7년 차인데 벌써 동작구 대장 노릇 톡톡히 하네요. 근데 지금 들어가기엔 자금 부담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