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원 사점 보니까 힐상센 20.3억이 오히려 합리적으로 보임
요즘 잠이 안 올 정도로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습니다. 반포래미안트리니원 8월 입주 앞두고 사점 기간이라 다들 난리잖아요. 강남 하이엔드 신축 들어서는 거 보니까 주거비 비중을 확 늘려서라도 상급지 꼬리라도 잡아야 하나 싶거든요. 근데 제 연봉이랑 대출 실행 한도 계산해보면 트리니원은 현실적으로 오버페이스음. 그래서 대안으로 째리고 있는 게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인데 최근에 국평 로얄동이 20.3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머리가 좀 복잡해졌습니다. 19.9억 거래도 등재 대기 중이라던데 20억 선이 이제 바닥으로 굳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월급쟁이 입장에서 20억 태우는 게 맞나 싶다가도 강남 신축 발 밑까지 시세 차오르는 거 보면 지금이 그나마 막차 타이밍 같습니다. 청약 가점 70점 중반 아니면 어차피 이 동네 신축은 줍줍도 로또급이라 차라리 1,559세대 대단지 인프라 깔린 힐상센으로 등기 치는 게 자산 형성에 빠를 것 같음. 동작구 안에서 갈아타기 해보신 선배님들, 월급 대비 주거비 40%까지 태워서 20억대 진입하는 거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안 잡으면 10년 뒤에 후회할 것 같아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하네요.
댓글4개
- 짙은개구리3개월 전
힐상센 20.3억이면 아직은 상방 열려있다고 봅니다. 트리니원 입주 시작하면 동작구는 무조건 따라가거든요.
- 허준건3개월 전
직장인이시면 대출 원리금 감당 가능한 선인지가 제일 중요하죠. 근데 계산기 두드리시는 거 보니 이미 마음은 정하신 듯함ㅋㅋ
- 오미지3개월 전
저도 30대인데 청약은 진짜 가점 쌓다가 세월 다 가더라고요. 그냥 가용 자산 다 끌어모아서 확실한 대단지로 가는 게 나중에 계산해보면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 우스운표범3개월 전
상도동 20억 시대가 오긴 왔네요. 롯캐 에듀포레랑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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