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세리

집값 반토막? 동작구 현장 지표 보면 그런 소리 못 하죠

아직도 집값 반토막 난다는 소리에 동작구 좋은 매물 놓치고 계신 분 있나요? 제 주변에도 강남 살면서 남들한테는 거품이라고 사지 말라는 양반들 꼭 있더군요. 결국 이런 근거 없는 공포가 매수 타이밍을 꼬이게 만드는데, 현장 지표는 정반대입니다. [캡쳐본] 노량진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청약 결과를 보면 1순위 180가구 모집에 무려 4,843명이 몰리며 경쟁률 26.8대 1을 기록했어요. ㄹㅇ 이게 폭락할 시장의 숫자입니까? 게다가 본동 쪽 대장주인 래미안트윈파크는 준공 16년 차인데도 최근 매매가 24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호가만 높은 게 아니라 실제로 거래가 체결되면서 바닥을 단단히 다지고 올라가는 모양새예요. 매물 소화 속도나 청약 열기를 보면 사이클상 아직 꺾일 타이밍이 절대 아닙니다. 세금 규제 때문에 매도 물량이 잠기는 상황에서 신고가가 터진다는 건 대기 수요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죠. 와 미친, 나중에 진짜 줍줍하고 싶어도 물량 없어서 못 잡는 상황 오면 그때 가서 후회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냉정하게 실거래 데이터랑 시장 온도 체크해서 본인만의 타이밍을 잡는 게 베테랑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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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잘난바다거북

    반토막 타령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데이터 들이미는 꼴을 못 봤네요 ㅋㅋ

  • 동그란돌고래

    강남 사는 지인이 사지 말라고 하는 건 본인만 좋은 거 먹으려는 심보죠. 동작구 흐름은 지금 하락장 논리가 안 먹히는 곳입니다.

  • 지혜로운산양

    래미안트윈파크 24억 찍은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16년 된 구축이 신고가 갱신하는 건 그 입지 대체재가 없다는 뜻이에요. 호가 조정 기다리다가는 영영 못 들어갑니다. 진짜 빡치네요, 저도 작년에 더 고민하지 말고 잡았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 친절한코알라

    노량진 6구역 경쟁률 보니까 답 나오네요. 현금 부자들 대기 수요가 저렇게 많은데 폭락이 올 수가 있나.

  • 느린새우

    부동산은 타이밍인데 그 지인 말 듣다가 인생 타이밍 놓칩니다. 분석적으로 보세요. 매물이 안 나오는데 가격이 어떻게 반토막 납니까?

  • 더운벌새

    ㄹㅇ 팩트네요. 동작구는 지금 폭락론자들 무덤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