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속 동작상떼빌 같은 보석 찾는 법
지방 미분양 수치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울 안에서 실거주 가치랑 리스크 관리가 동시에 되는 곳을 봐야 합니다. 동작상떼빌 같은 단지가 딱 그런 리스크 관리형 모델이 아닐까 싶거든요. 수도권 외곽까지 흔들리는 시기에는 결국 데이터가 증명하는 곳에 집중해야 하죠. 신대방동 동작상떼빌은 세대당 주차 2.88대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가지고 있더군요. 요즘 신축도 1.5대 넘기 힘든데, 이런 거주 쾌적성은 하락장에서도 가격을 지탱해 주는 아주 강력한 안전마진이 됩니다. 동작구 중심축이 장승배기역 쪽으로 이동한다는 분석도 투자 시나리오에 꼭 넣으셔야 합니다. 중심축이 이동하면 인근 준신축급 단지들은 하방 경직성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동아 28평이 6.0억까지 조정받는 시장 분위기라지만, 물론 지금 당장 풀매수하라는 무책임한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방 미분양 데이터에 매몰돼서 서울 내 알짜 입지까지 놓치는 우를 범하진 말아야죠. 보수적인 관점으로 봐도 동작구의 중심 이동과 상떼빌의 주차 여건 정도면, 조정 시기에 충분히 담아볼 만한 시나리오가 나온다고 판단됩니다.
댓글7개
- 게을러빠진오리2개월 전
주차 2.88대면 동작구에서 거의 독보적이죠. 구축 리스크가 주차에서 오는데 여긴 그게 없으니.
- 우아한족제비2개월 전
지방은 지금 건드리면 안 됨. 서울 조정받는 단지들 위주로 리스크 계산기 돌리는 게 백번 낫죠.
- 박안별2개월 전
동아 6억 찍힌 거 보고 좀 놀랐는데, 상떼빌은 호가가 11억대부터 시작이라 확실히 급이 다르긴 하네요. 입지 이동 호재까지 겹치면 나쁘지 않을 듯.
- 뽀얀펭귄2개월 전
장승배기 쪽으로 무게중심 쏠리는 건 팩트임. 노뉴 들어오면 상도동이랑 신대방동 라인이 어떻게 재편될지 시나리오 그려보는 중입니다. 근데 상떼빌은 매물이 너무 안 나오네요.
- 활발한딱다구리2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라면 주차 대수 무시 못 하죠. 저도 그거 하나 보고 상떼빌 보고 있어요.
- 느린벌새2개월 전
아마 맞을걸요? 장승배기역 개발 속도 붙으면 상떼빌도 수혜권이라던데.
- 곧은노루2개월 전
글 잘 읽었습니다. 저랑 관점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지금은 보수적으로 보되 입지 좋은 구축 위주로 째리는 중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