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임대 10만호설에 동작구가 진정한 서강남 부촌으로 안착할 이유
용산에 임대주택이 대거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분위기가 묘하네요. 결국 한강 이남의 희소성이 더 부각될 텐데, 저는 동작구가 그 최대 수혜처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아크로리버하임 같은 대장 단지들이 시세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잖아요. 여기에 노량진 4·5구역 재개발까지 속도를 내고 있으니, 동네 전체가 신축 부촌으로 탈바꿈하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특히 사당449 모아타운 추진되는 거 보면서 참 설레더라고요. 지금은 몸테크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여기가 정비되면 정말 무시무시한 잠재력을 보여줄 겁니다. 사당동이 제대로 개발되면 인접한 방배동 가치의 80%는 충분히 따라잡는다는 전망도 있더군요. 강북에서 장위동이 변한 것보다 훨씬 더 큰 임팩트가 있을 거예요. 흑석에서 노량진, 사당으로 이어지는 이 라인이 통합적으로 부촌을 형성하게 된다면, 동작구는 단순한 상급지 대안을 넘어설 겁니다. 래미안상도2차 40평이 최근 16억에 거래된 것만 봐도 이미 그 에너지가 느껴지죠. 동네를 산책하다 보면 이웃분들도 참 여유 있고 친절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결국 용산의 변화는 동작구가 '서강남'의 핵심이자, 새로운 평당가 최고 부촌으로 안착하는 완벽한 계기가 될 듯합니다. 저도 계속 지켜보며 여기 꼭 붙어있으려고요.
댓글2개
- 박형솔1개월 전
동작구가 방배동 시세 따라가는 건 시간문제죠. 입지가 워낙 깡패라...
- 도찬린1개월 전
사당449 쪽은 아직 속도가 느려서 장밋빛 미래만 보기엔 좀 위험해 보여요. 저는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송나루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노량진 4, 5구역 속도 붙는 거 보면 동작구 전체 분위기가 사뭇 달라질 건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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