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깊은딱다구리

연금 깎이니 흑석자이 신고가도 이해가 갑니다

연금저축펀드 건보료 부과 소식에 은퇴 설계하던 분들 걱정이 많으시던데요 평생 모은 노후 자금에서 또 떼어간다니 당장 쓸 돈이 부족해졌어요 돈 많은 분들은 흑석동 신축처럼 좋은 곳으로 더 눈을 돌리네요 실제로 흑석리버파크자이가 2026년 10월 3일에 33평 9층이 26억 2,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연금보다 집값 오르는 게 더 빠르긴 해도, 사실 집 한 채만으로는 건보료 부담을 다 덜어내기가 어렵네요 요즘 노량진이나 흑석 재개발 쪽 1+1 분양 구조를 유심히 보게 되던데요 실거주하면서 남는 작은 평수 한 채로 월세를 받으면 깎이는 연금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노후에 임대 수익만큼 든든한 게 또 없잖아요. 다만 구역마다 계산기를 잘 두드려보긴 해야겠어요 흑석11구역은 추가 주택 분양가가 일반분양의 95% 수준인데, 노량진4구역은 60% 선이라니 수익률 차이가 꽤 나겠어요. 이런 혜택 차이가 나중에 노후 자금 규모를 결정짓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규제도 꼼꼼히 챙겨야 하던데요. 1+1로 받는 60㎡ 이하 주택은 이전고시 나고 나서 3년 동안은 못 판다고 하니까요 당장 팔아서 돈으로 바꿀 분들에겐 돈이 묶이겠지만, 길게 보고 월세 받으실 분들에겐 큰 위험은 아닐 거예요. 정부가 연금 자산을 건드릴수록 동작구 정비사업지처럼 다주택 활용이 가능한 곳들의 몸값은 더 뛸 수밖에 없다고 봐요. 그만큼 주거 안정에 현금 흐름까지 동시에 잡아야 하는 시대니까요 세금 떼고 건보료 떼고 나면 남는 게 없다는 말이 씁쓸하네요.. 정책이 불안할수록 확실한 실물 자산으로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는 흐름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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