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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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걸어서 출근? 노량진 8구역이 정답인 이유

역세권도 좋고 재건축 사업성도 중요하겠지만 결국은 '여의도 걸어서 출근' 이 한마디가 실거주와 투자의 경계를 허무는 핵심 아닌가 싶어요. 노량진 8구역에서 대방역 뒷길로 여의교 건너면 샛강역까지 성인 걸음으로 12분에서 16분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에휴, 제가 직접 걸어봤는데 생각보다 가깝고 쾌적해서 업무지구 확장권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문제는 이게 단순히 한 단지의 직주근접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노량진뉴타운 전체가 완성되면 약 9,200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가 형성되는데 이게 무시 못 할 수치거든요. 공급 부족 구간이 도래할 때 이런 매머드급 신축 물량은 지역 전체의 시세를 견인하는 대장주 역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노량진이 예전에는 고바위 이미지였지만 지금 심리지수 올라오는 거 보면 매수세가 확실히 신축 대단지로 쏠리는 게 보여요. 아마 9,200세대 정도면 인프라 자체가 아예 새로 깔리는 수준일 텐데...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이 정도 규모면 동작구 내에서 입지가 완전히 재편되지 않을까요? 결국 여의도 도보권이라는 압도적 편의성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진다면, 노량진 8구역은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서는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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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훈유

    9,200세대면 사실상 동작구 지도가 바뀌는 거죠. 데이터로 봐도 노뉴만한 입지가 서울에 잘 안 보여요.

  • 친절한코끼리

    여의도 도보 15분 컷이면 이미 게임 끝 아닌가? 뭐 하여튼 신축 대단지는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