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슬픈산토끼

양평동4가 설명회 분위기 보니 정비사업 속도전은 욕심 같네요

양평동4가 민간도심복합사업 설명회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선유도역 앞이라 다들 부러워들 하시는데, 정작 안에서는 추가분담금 걱정에 잠 못 자는 분들이 참 많으셔요. 요즘 농협은행 주담대 연체액만 5,000억이 넘었다는 기사 보셨죠. 이런 지표들이 나오니까 어르신들은 빚내서 새집 받는 게 공포인 거예요. 게다가 2027년 폭락설까지 도니까, 차라리 지금처럼 월세 받는 게 자산 지키는 길이라 믿는 분도 계시고요. 결국 노량진이나 여기나 속도가 안 나는 건, 입지 탓이 아니라 당장 먹고살기 팍팍한 원주민들의 생존 전략 같습니다. 오래 살수록 동네 좋아지는 건 반갑지만, 현실적인 이자 부담 앞에서는 장사 없다는 게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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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외로운날다람쥐

    농협 연체액 진짜 심각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현장 갔다가 분위기만 보고 왔습니다.

  • 서윤명

    아니 2027년 폭락설은 누가 퍼뜨리는 건가요?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속지 마세요.

  • 늠름한밍크

    저희 어머니도 딱 저 마음이세요. 새집보다 당장 나가는 이자가 무섭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