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아쉬운판다
1개월 전

아크로리버하임 48억 돌파가 동작구 급지에 던지는 메시지

요즘 아침마다 동작구 지도를 보면 참 설레요. 특히 아크로리버하임 한강뷰 라인 시세가 48.7억까지 형성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단순히 가격이 오른 걸 넘어, 이제는 동작구 주거 단지의 체급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상징처럼 느껴지거든요. 전용 59㎡ B타입도 25.8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데, 이 정도면 웬만한 강남권 입지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죠. 이런 가격 급등이 가능한 건 결국 반포와의 거리 때문인 것 같아요. 실제로 흑석 써밋더힐에서 반포디에이치클래스트까지 차로 5분밖에 안 걸리잖아요. 여기에 흑석 1, 2, 9, 11구역에 래미안이나 디에이치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줄줄이 들어설 예정이라 동네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명품 주거 타운으로 변하는 중이거든요. 동네가 예뻐지는 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요즘 매물 잠김 현상이 심해지는 것도 자산가들이 이곳을 '포스트 반포'로 확실히 낙점했기 때문이겠죠. 한강 뷰 라인이 40억을 가뿐히 넘기면서 이제는 부르는 게 값인 상황이니까요. 장승배기나 상도역 인근도 행정타운이나 정비사업으로 참 좋아지고 있지만, 결국 흑석동이 앞에서 끌어주는 이 강력한 낙수 효과가 동작구 전체의 자산 가치를 든든하게 지탱해 줄 거라 믿습니다. 서초구와 동조화되는 이 흐름은 이제 되돌릴 수 없는 대세가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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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따뜻한날다람쥐
    1개월 전

    48.7억이면 진짜 넘사벽이네요... 동작구가 아니라 그냥 서초구 흑석동이라고 불러야 할 듯!

  • 보람찬개구리
    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잠원이나 반포 구축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흑석이 좋긴 해도 상방이 너무 가파른 것 같음.

  • 활발한가재
    1개월 전

    아크로리버하임은 한강뷰가 다했죠. 거기 살면 매일 저녁이 영화 같을 것 같아요. 브랜드 타운까지 완성되면 지금 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