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티아 놓치고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호가 보니까 잠이 안 와요
결국 노량진도 분양가 평당 7천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네요. 방금 아르티아 당첨자 발표 났는데 제 번호는 아예 가망도 없더라고요. 철근값까지 오른다니 다음 구역들은 대체 얼마에 나올지 상상도 안 가요. 남편 연봉이랑 영끌 계획 세워봐도 신축은 이제 넘사벽이 된 기분이라 준신축인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로 눈을 돌려봤거든요. 근데 여기 국평 호가가 벌써 27억에서 28억까지 올라와 있더라고요? 불과 얼마 전 실거래가보다 높게 부르니까 손이 덜덜 떨리네요. 그래도 아이 학교 배정 생각하면 여기가 답인가 싶기도 해요. 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가 다 붙어있는 학세권이라 실거주론 최고잖아요. 8년 차면 아직 짱짱하고 평지라는 점이 진짜 무시 못 할 장점이죠. 비싸다고 포기했다가 나중에 더 후회할까 봐 너무 불안해요. 지금 전세 연장할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매수할지 매일 밤 고민입니다. 노뉴 분양가가 계속 뛰면 결국 주변 기축들도 따라갈 수밖에 없겠죠? 아이 키우며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랑 예산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기분이에요. 이번 주말에 임장 한 번 더 다녀오고 마음 굳혀보려 합니다.
댓글4개
- 장다유3개월 전
노뉴 다음 분양가는 아르티아보다 무조건 높을 거예요...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정답인 듯ㅜㅜ
- 정재라3개월 전
에듀포레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아요! 애들 학교 보내기 편해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최고죠. 근데 호가가 너무 세서 고민되시겠네요.
- 보드라운까치3개월 전
28억이면 진짜 큰 결심이 필요하겠네요. 근데 동작구 입지는 배신 안 하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매수했는데 마음은 편합니다.
- 송민오3개월 전
연봉 대비 원리금 계산기 돌려보셨나요? 아이 교육 생각하면 에듀포레가 맞는데, 대출 비중 높으면 금리가 변수라 조심스럽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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