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클라비온 18억 완판이 동작구 신축에 던지는 메시지
옆 동네 신길에서 써밋 클라비온이 18억대에 완판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분양가가 너무 높다 싶었는데 5,500건 넘게 몰리는 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음. 동작구 안에서도 이 정도 신축 열기면 적정가가 얼마일지 계산기 두드리게 되더라고요. 입주 1년 차인 흑석자이나 7년 차인 아크로리버하임 시세가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가능한 숫자 같습니다. 확실히 동작구가 강남이랑 붙어 있어서 그런지 실거주랑 자산 가치 둘 다 잡으려는 직장인 수요가 엄청난 거 같아요. 사실 저도 월급쟁이라 대출금리랑 원리금 계산해보면 18억은 솔직히 후덜덜하거든요. 그래도 사당동 쪽 개발 속도 붙고 나중에 방배동 가치의 80%만 따라가도 승산 있겠다 싶음. 이수교KCC스위첸 32평이 최근에 15.8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한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구축이나 애매한 입지들은 주춤해도 핵심지 신축급들은 가격 방어력이 차원이 다르네요. 결국 서남권 주거 등급이 재편되면서 동작구가 강남권 수요를 빨아들이는 요충지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지금 당장은 비싸 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노량진 뉴타운까지 다 들어오면 이 가격 못 볼걸요? 치밀하게 전략 세워서 기회 오면 무조건 잡아야겠음.
댓글4개
- 괜찮은오리1개월 전
18억이면 대출 영끌해도 직장인 월급으로는 빡세긴 한데, 입지 생각하면 납득 가네요.
박혜영1개월 전이수교KCC 15.8억은 진짜 대박이네요. 윗분 말씀대로 동작구 입지는 찐인 듯.
답글 1개 펼치기 - 정다규1개월 전
사당동이 방배동 80%는 충분히 가죠. 저도 몸테크 고민 중입니다.
- 어두운밍크1개월 전
글쎄요, 저는 신길 18억은 좀 오버라고 봅니다. 차라리 그 돈이면 마용성 급매가 낫지 않나요?
- 날카로운뱀1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저도 월급 모아서 갈아타기 하려는데 동작구가 딱 사정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