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더힐 29억 보니 동작구 초고가 진입은 시간문제임
써밋 더힐 34평형이 29억을 넘기며 동작구는 이제 초고가 주택의 새로운 기준점이 됐습니다. 근거가 되는 실데이터부터 나열해 보겠습니다. 1) 흑석11구역(써밋 더힐) 분양가: 28억 1,210만~29억 5,890만 원 (34평형 기준) 2) 청약 결과: 무순위 3가구 모집에 2,179명 접수, 경쟁률 726.3대 1 기록 3) 기준 시점: 2026년 7월 중순 국토부 및 분양 공고 기준 동작구의 급지 상승은 흑석에만 국한되지 않고 상도동까지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34평형이 20.3억에 신고가를 찍은 게 그 증거죠. 다만 대방대림 25평형이 지난 7월 3일 10.4억에 거래되며 직전 기록보다 6천만 원 정도 빠진 건 유의해야 돼여. 구축과 신축 대단지 사이의 온도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제가 착각한 걸수도 있는데 대방 쪽은 아직 숨 고르기 중인 것 같음. 지방 미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하락장 속에서 동작구 신축 라인은 확실히 보석 같은 방어력을 보여주네요. 입지적 희소성이 숫자로 증명되는 중이라 봅니다. 노량진 뉴타운까지 완성되면 동작구는 중상급지를 넘어 강남에 준하는 초고가 라인에 완전히 안착할 겁니다. 결국 한강변 신축이 전체 급지를 견인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댓글6개
- 우스운고니3개월 전
30억 찍으면 이제 강남이랑 어깨 나란히 하는 거죠. 흑석의 힘입니다.
- 안태별3개월 전
데이터 깔끔하네요. 대방대림 10.4억은 좀 충격인데 단지별로 갈릴 듯 싶음.
- 박찬리3개월 전
29억 분양가에 700대 1이라니... 실수요층 자금력이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지방 미분양 뉴스 보다가 이거 보면 딴 세상 같아요.
- 오재영3개월 전
분양가가 30억 육박하는데도 완판되는 거 보면 입지의 승리임.
- 임한린3개월 전
글 잘 읽었습니다. 숫자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 동작구청 이전하고 장승배기 쪽도 같이 들썩이면 진짜 초고가 라인 완성될걸요? 아마 맞을걸요 제 기억이 맞다면.
- 다정한청설모3개월 전
상도동 20억 시대가 진짜 왔네. 나도 처음엔 안 믿겼어.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