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더힐 사점 때 테라스 하자는 진짜 꼼꼼히 봐야겠음
결정을 못 하겠어서 글 좀 남겨봅니다. 이번에 흑석 11구역 써밋 더힐 사전점검 일정이 다가오니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월급 아끼고 대출 영끌해서 겨우 잡은 기회라 더 떨리는 것 같습니다. 여기가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30개 동이나 되는 대단지잖아요. 특히 제가 계약한 테라스 타입은 일반 아파트랑은 구조가 달라서 체크리스트부터 새로 짜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국평 기준 최고 29억 5,890만 원까지 찍었던 곳인데, 비싼 만큼 마감재나 테라스 배수 상태를 진짜 칼같이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동료들은 요새 동작구 분위기 좋다고 그냥 들어가라는데… 저는 테라스 결로나 난간 유격 같은 게 벌써 걱정되거든요. 사점 때 전문 업체라도 불러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 돈이면 거실 조명 하나 더 바꿀까 싶다가도, 나중에 10년 뒤 매도할 때 가치 생각하면 초반에 확실히 잡는 게 맞겠죠?
댓글4개
- 김은정3개월 전
테라스는 배수구 경사가 생명임. 물 한 바가지 부어보고 안 내려가면 바로 보수 때리세요.
- 산뜻한나비3개월 전
분양가 29억대면 동작구 대장급인데 업체 부르는 돈 아끼지 마시죠. 저라면 연차 쓰고라도 직접 가서 눈으로 다 확인합니다.
- 깨끗한갈매기3개월 전
에듀포레 살다가 여기 넘어가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진짜.
- 푸르른돌고래3개월 전
요즘 신축들 사전점검 때 말 많은 거 아시죠? 특히 흑석 11구역처럼 경사지 깎아 만든 곳은 벽면 습기 꼭 체크하셔야 함. 입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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