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최경한
신동아리버파크 17억 신고가와 노들섬 호재가 규제 압박을 이길까
대출 한도 제한으로 매수세 위축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지만 동작구 대장주 격인 신동아리버파크가 17억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예측을 뒤엎었네요. 실제로 이번 17억 거래는 직전 대비 3% 상승한 수치입니다 현재 호가 역시 최고 17억 5,000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어 규제 속에서도 실거래가가 호가를 떠받치는 양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가격 탄력성의 배경에는 노들섬 수변문화공간 오픈과 토마스 헤드윅의 공중정원 등 인근 인프라가 단순 공원을 넘어 하이엔드 급 가치로 변모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겠네요. 다만 인프라 개선과 단지 시세의 상호작용은 향후 DSR 규제의 압박보다 입지적 희소성에 무게를 두게 만들며 내년 하반기 20억 클럽 진입이라는 낙관적 전망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출 규제는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을 가속화할 뿐이고 동작구는 노들섬이라는 독보적 자산을 통해 규제 국면을 돌파하는 매수세를 지속적으로 유입시킬 것 같아요. 아직 모든 호재가 확정된 건 아니지만 지금의 시세 흐름이 어디까지 버텨줄지는 지켜봐야 할 지점이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