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리버파크 16.3억 실거래면 고점 근접으로 봐야겠음
오늘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33평 18층이 16억 3,000만원에 찍혔네요. 재작년 하락장 생각하면 정말 격세지감입니다. 이 가격이 지금 어느 수준인지 궁금해서 데이터를 좀 뜯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거래는 완연한 전고점 근접 구간이라고 봅니다. 올해 3월에 6층이 16억 5,500만원 찍은 게 1년 내 최고가였거든요. 거기서 딱 2,500만원 빠진 금액이라 사실상 고점 회복 단계로 봐야겠죠. 작년 저점이 12억 7,5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하방은 확실히 다진 것 같습니다. 제가 갈아타기 하려고 호가도 계속 체크 중인데 현재 33평 매물들은 15.7억에서 17.5억 사이로 나와있더라구요. 평균 호가가 16.9억 선까지 올라온 상태라 이번 실거래가 시세의 천장을 더 밀어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중앙난방이라는 점이랑 2001년식 구축이라는 한계는 여전하죠. 그래도 1,696세대 대단지에 노량진 입지 생각하면 실거주 수요는 탄탄해 보입니다. 지금 제가 현금 8억에 대출 끼고 선매수 고려 중인데 16억 초반대에 잡는 게 보수적인 선택일지 아니면 상향 돌파를 기다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이정도 추세면 전고점 16.5억 뚫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제 판단으로는 굳이 무리해서 추격 매수하기보다 16억 초반 매물 있으면 잡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나중에 노량진 뉴타운 들어서면 이 동네 시세 지도 자체가 바뀔 거라 봅니다.
댓글4개
- 이린윤1개월 전
16억 중반까지 금방 가겠음
- 문하재1개월 전
근데 중앙난방인 건 감안하셔야 돼요. 겨울에 은근히 스트레스임
명랑한코끼리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그것 때문에 망설여지는데 입지가 모든 걸 씹어먹긴 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붉은돌고래1개월 전
지금 33평 호가 17억 넘는 거 보면 16.3억은 잘 잡은 듯?
- 수월한의복마무리원17일 전
곧17억 실거래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