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박기영
1개월 전

신동아리버파크 탑층 테라스 vs 1층 필로티 판정

동작구는 북쪽 한강부터 서초, 여의도까지 다 낀 요지라 입지 설명은 입만 아픔. 최근 시세 흐름 보면 저평가 소리 쏙 들어갈 정도임. 흑석 롯데캐슬 에듀포레 24평이 21.4억 찍고 힐상센 국평도 20억 클럽 가입함. 본동신동아 33평도 16.1억 신고가 냈으니 하방은 확실히 다져진 셈임. 이런 장에서 신동아리버파크 같은 구축 대단지 특화 세대는 꽤 매력적인 옵션임. 탑층 테라스랑 1층 필로티 세대 두고 고민하는 분들 많음. 필로티는 층간소음 프리하고 인테리어빨 잘 받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음. 근데 매매 타이밍 잡을 땐 얘기가 다름. 동작구는 강남·여의도 배후지라 조망권 희소성에 붙는 프리미엄이 상당함. 필로티는 결국 1층이라 대세 상승기에 상방이 막히는 경향이 있음. 반면 탑층 테라스는 구축의 고질적인 답답함을 한방에 해결해줌. 공간 활용도 면에서 필로티보다 매수세 붙는 속도가 훨씬 빠름. 수익률 따져보면 답 나옴. 인테리어 비용 투자해도 나중에 테라스 프리미엄으로 회수하는 게 훨씬 유리함. 진짜 그래요. 나중에 매도할 때 보면 테라스가 자산 가치 방어에서 압승임. 결국 동작구 입지 가치를 제대로 누릴려면 고층 테라스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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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연강
    1개월 전

    동작구 상방 열리는 거 보면 구축도 특화 세대는 들고 갈만하죠. 테라스는 진짜 매물 자체가 안 나옴.

  • 줄기찬오리
    1개월 전

    글쎄요. 구축 탑층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거 인테리어로도 한계 있어요. 애들 키우면 필로티가 속 편함.

    백종빈
    1개월 전

    위에 춥다 덥다 하시는데 요즘 단열 공사 제대로 하면 구축도 살만해요. 저도 테라스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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