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우라미
3개월 전

신동아리버파크, 노량진1구역 이주 수요가 밀어올릴까

동작구 부동산의 중심축이 상도역 일대에서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이동한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노량진 뉴타운의 본격적인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배후 단지들의 가치가 재평가받는 시점이거든요. 노량진1구역의 주거이전비 및 이사비 신청 마감이 당장 내일인 7월 20일로 다가왔습니다. 대규모 이주 수요가 쏟아지면 신동아리버파크 같은 인근 대단지는 사정권에 들어오게 되있죠. 1,696세대의 압도적인 규모를 갖춘 단지라 전세 시장부터 즉각적인 반응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대방대림 25평이 이달 초 10.4억에 신저가를 찍으며 잠시 주춤했지만, 상도갑을명가2차 32평은 8.4억에 신고가를 쓰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거래 데이터와 체감 분위기 사이의 괴리가 발생하는 전형적인 과도기적 구간입니다. 안전진단 완화 기조 속에 동작구 노후 단지들의 정비사업 시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습니다. 공급 부족 구간이 도래하기 전, 이주 수요라는 강력한 변수가 시장을 어떻게 견인할지 차분히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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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탐스러운까치
    3개월 전

    노량진1구역 이주 시작되면 신동아리버파크 전세가는 무조건 튀겠음.

  • 이인수
    3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잡힙니다. 대방대림 신저가 소식에 가슴 철렁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결국 이주 수요가 하방 지지선을 만들어줄 거라 봐요. 실거주자 입장에서는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 흰두더지
    3개월 전

    이사비 신청 내일까지인 거 까먹고 계신 조합원들 없길 바랍니다.

  • 서러운강아지
    3개월 전

    분석 글 잘 읽었습니다. 장승배기역세권 개발까지 맞물리면 동작구 위상이 또 달라지겠네요.

  • 김지강
    3개월 전

    신동아리버파크는 몸테크하기에도 나쁘지 않은 대단지죠. 입지가 깡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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