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우성1차 행위허가 떴으니 이제 시간싸움
신대방우성1차 재건축 행위허가 제한 공고문을 보니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싶습니다 그동안 동작구 변방으로 밀려나 있던 1,335세대 대단지가 드디어 구역 지정 단계를 밟네요 이번 공고로 개발 행위가 묶인다는 건 사업이 궤도에 올랐다는 가장 확실한 데이터인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 빌라촌이던 곳들도 다들 속도를 내는 분위기라 더 관심이 가네요 근처 상도21구역만 봐도 2·3구역 동의율 70% 달성까지 몇 장 안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상도461 모아타운도 12월이면 구청 접수에 들어갈 계획이라는데 정비사업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노후된 주거지들이 브랜드 아파트로 바뀌는 흐름이 신대방우성1차의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드네요.. 인근 사업들이 진행될수록 이 일대 주거 환경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조금 더 넓게 보면 2027년에 나올 노량진뉴타운 4, 5, 7구역 분양 소식도 큰 변수겠어요. 강남권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수요가 동작구로 유입될 거라는 관측도 계속 나오고 있고요. 아크로리버하임 같은 6년 넘은 신축이 흑석역세권 시세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있는 것도 보입니다 상급지 시세가 버텨주니 정비사업 초기 단계인 이곳의 기대감도 같이 올라가는 분위기네요 행위허가 제한으로 불확실성은 걷혔지만 재건축은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사업 속도가 붙는 건 반갑지만 입주까지의 기간과 분담금 부담을 고려하면 고민이 깊어지네요 실거주하며 끝까지 버틸 체력이 되느냐에 따라 이번 공고가 기회일지 아닐지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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