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미선
1개월 전
시댁서 신동아리버파크 해준다면 고민 말고 절하세요
어제 커뮤니티 보다가 시댁에서 신동아리버파크 해준다고 하는데 고민이라는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이 동네에서 장 보러 매일 다니는데 요즘 분위기가 예전이랑 완전 다르거든요. 지금 노량진 1구역이 8월 말부터 이주 시작한다고 하잖아요. 1,600세대 넘는 대단지가 통째로 움직이면 주변 전세나 매매가 어떻게 될지 뻔하죠. 게다가 상도15구역은 이번에 대우 써밋으로 들어온다고 확정됐더라고요.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주변을 싹 감싸고 있는데 외곽이라고 고민할 때가 아니에요. 엊그제 보니까 43평형이 17.6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제 친구한테도 빨리 알아보라고 했네요. 오래된 아파트라 주차나 낡은 게 걱정일 수 있겠지만요, 동작구 안에서 이 정도 입지에 대단지 메리트 챙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거든요. 나중에 상도 써밋까지 들어서고 노뉴 이주 마무리되면 여기 오고 싶어도 못 와요. 고민은 나중에 돈 벌고 하셔도 늦지 않을걸요? 준다고 할 때 감사히 받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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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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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도마뱀1개월 전
리버파크면 절하고 들어가야죠ㅋㅋ 지금 노량진 이주 수요 몰리면 전세가부터 난리 날 텐데 배부른 고민이셔요.
- 민한우1개월 전
상도15구역 써밋 확정된 거 보셨음 답 나왔죠. 동네가 통째로 업그레이드 중이라 지금이 막차일 수도 있습니다.
- 가냘픈곰1개월 전
제 친구도 거기 사는데 언덕인 거 빼면 애 키우기랑 장 보기는 참 편하대요. 단지 규모가 워낙 커서 관리도 잘 되는 편이구요.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동작구가 예전의 그 동작구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