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류배은
1개월 전

센트릭사당 가치가 흑석자이의 쾌적함을 이길 수밖에 없는 이유

사당동으로 이사 오고 나서 정말 매일매일이 선물 같아요. 남편이랑 사당역 바로 앞 주상복합이 될 센트릭사당이랑, 동작구 대장주로 꼽히는 흑석자이 사이에서 며칠째 행복한 고민 중이거든요. 사실 흑석자이는 입주 1년 차 신축이라 커뮤니티나 쾌적함이 정말 부럽긴 한데... 근데 이게 단순히 새 아파트냐 아니냐로 급을 매길 문제는 아닌 것 같더라고요. 사당동은 강남 접근성 자체가 아예 차원이 다른 교통 결절점이잖아요. 지가 상승 잠재력만 놓고 보면 센트릭사당 같은 고밀 개발 역세권의 희소성이 시간이 갈수록 무서워질 것 같거든요. 요즘 사당449 구역도 모아타운 추진하면서 몸테크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강북 장위동이 천지개벽한 것처럼 사당동 일대 노후지들이 싹 정리되면 동네 체급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거예요. 노량진 4, 5구역까지 재개발 속도를 내고 있으니 동작구 전체의 배후 수요가 탄탄해지는 건 시간문제고요. 결국 사당동 개발이 완성되면 방배동 가치의 80% 수준까지는 충분히 따라잡을 거라는 전망이 많더라고요. 그 흐름의 중심인 사당역 환승 역세권의 자산 가치가 장기적으로는 흑석의 쾌적함을 넘어설 승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희 부부도 그 미래를 믿고 사당의 품에 더 깊숙이 들어가 보려고요...!

3

댓글
3개

  • 반가운물총새
    1개월 전

    사당동이 방배동 80%만 따라가도 지금 가격은 저점이죠. 저도 사당449 눈여겨보는 중입니다.

  • 이재은
    1개월 전

    교통은 사당이 압승인데 아이 키우기엔 흑석자이 같은 대단지가 낫지 않나요? 주상복합은 층간소음이나 관리비가 좀... 아 근데 이건 사바사겠네요.

    작은물총새
    1개월 전

    위에 흑석 말씀하신 분, 요즘은 주상복합도 커뮤니티 잘 나와서 옛날 같지 않아요. 특히 사당역세권은 대체 불가능한 입지라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 둘 다 잡을 것 같은데요?

    답글 1개 펼치기
  • 가엾은곰
    1개월 전

    실제로 살아보면 지하철 2, 4호선 끼고 있는 게 삶의 질을 엄청나게 높여줍니다. 저는 작성자님 의견에 한 표 던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