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이서
서부선 지연에도 상도동 재개발은 속도 붙네
5차 국가철도망 발표가 연내 무산될 분위기라 서부선 기다리던 분들 허탈하시겠어요 교통 호재가 밀리면 사실 자금 계획부터 꼬이는데 상도동 정비사업지들은 그래도 속도를 내는 것 같습니다 상도461 모아타운 보니까 비례율 174.6% 잡고 12월 구청 접수 목표로 동의서 걷고 있더군요 철도 지연 리스크를 사업성으로 눌러보겠다는 건데 이 정도면 역세권 부럽지 않은 수치긴 합니다. 상도21-2구역이랑 3구역도 70% 동의율까지 각각 4장, 7장만 남았다고 들었어요 호재 발표 전이라도 구역 지정부터 확정해서 불확실성을 덜어내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강남권 세금 회피 수요가 내년에 동작구로 넘어올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일 것 같네요. 철도망 발표가 늦어지는 만큼 정비사업지 동의율 달성 여부가 실제 매수 심리를 가르는 척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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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오
비례율 174%면 철도 늦어져도 사업성은 충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