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작은수달
1개월 전

서민 위한다더니 래미안상도3차 갈아타기 사다리만 걷어차는 현실

요즘 정부가 서민들 위한다고 대책 내놓는 거 보면 참... 현장이랑은 딴판이죠. 동작구 쪽으로 갈아타기 하려는 지인들 보면 요즘 한숨부터 쉬더군요. 상도동 아파트 매수하려고 은행 갔더니 대출 3억 이상은 힘들다는 답변만 돌아왔다는데 이게 무슨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작 세제개편안 돌아가는 꼴을 보면 더 기가 차요. 시뮬레이션 해보니 40억 넘는 집들만 세금 더 내고 20억에서 30억 사이 아파트들은 오히려 세 부담이 줄어든다네요. 이런 와중에 상도 센트럴파크 34평형 적정가가 최소 20.5억은 되어야 한다는 얘기까지 돌고 있습니다. 자금줄은 꽁꽁 묶어놓고 정작 상급지 세금은 깎아주는 꼴이니 서민들 진입 장벽만 더 높게 쌓는 격이죠. 내가 수십 년간 이 바닥에 있으면서 느낀 건데 결국 이런 불확실성이 자산 양극화만 더 심하게 만들어요. 서민 주거 안정이 목표라지만 실질적으로는 갈아타기 사다리만 걷어차고 있는 사람들 자산 가치만 굳혀주는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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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낭만적인물총새
    1개월 전

    대출 3억도 안 나오면 현금 부자들만 쇼핑하라는 소리죠. 상도동 진입하기가 갈수록 태산이네요.

  • 우스운족제비
    1개월 전

    글쎄요... 세금 깎아준다고 해도 대출 규제 때문에 거래 자체가 안 되는데 자산 가치가 유지될까요?

    씩씩한고래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저번에 은행 갔다가 한도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서민 대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현장에서는 자금 조달이 제일 큰 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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