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깊은딱다구리

상도461 비례율이랑 복비 구간 체크

상도461 모아타운 추진 소식에 동작구 재개발 물건 찾는 분들 많으신데 복비 체계는 다들 확인하셨나요. 매매 9억 원 넘어가면 요율이 0.5%로 뛰면서 8억대랑 복비 차이가 100만 원 가까이 벌어집니다 전세도 6억을 기점으로 요율이 올라가다보니 갭투자 생각하시는 분들은 양쪽 복비만 합쳐도 초기 자금 계획이 틀어질 수 있어요.. 특히 상도461 구역은 예상 비례율이 174.6%로 높게 잡혀서 기대가 큰데 임대주택 의무 비율 10% 같은 규제가 분양가에 미칠 영향도 무시 못 하겠어요 그래도 비례율이 아무리 좋아도 소규모 사업지는 변수가 생기면 분담금이 금방 출렁이더라고요.. 강남권에서 세금 피해서 동작구로 넘어온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부대비용 포함한 실익이 나와야 움직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중개보수 아끼는 것도 실력이겠지만 사업 속도가 늦어져서 금융 비용으로 다 나가는 게 더 큰 리스크긴 해요 동작상떼빌 같은 20년 넘은 단지에서 신축 갈아타기 보시는 분들도 기회비용 계산이 복잡해질 듯합니다. 실제로 동작상떼빌 32평 평균 호가가 12.8억 원 수준인데 재개발 지분가랑 복비까지 따지면 진입 장벽이 낮지는 않네요 사업 속도가 비례율 장점을 유지해줄 만큼 빠를지 아니면 공사비 인상분이 비례율을 깎아먹을지가 관건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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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반가운코끼리

    비례율 170% 넘는 건 진짜 대박이긴 한데 끝까지 가봐야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