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최리가

상도23구역 호재보다 분쟁 리스크가 무거워 보이는 이유

상도23구역 주변 단지들을 보면 서부선 개통 기대감이 상당히 크지만, 최근 추진위원회와 업체 간의 법적 분쟁 소식이 들리면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입니다 사실 서부선 호재는 신동아리버파크 같은 인근 대단지 매매가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어 지금 진입해서 단기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아보여요. 여기에 추진위 내부의 잡음은 사업 속도를 늦추는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고, 공사비마저 오르는 추세라 추가 분담금 부담도 무시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불확실성을 피하려면 차라리 1,696세대 대단지인 신동아리버파크의 실거주 가치를 보수적으로 따져보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33평과 43평의 가격 차이가 수천만 원 정도로 좁혀져 있는데, 인테리어 비용이 2억 가까이 들더라도 대형을 잡아 세대 분리형으로 활용하는 게 실익이 커보이고요.. 재개발의 환상을 쫓기보다는 법적 분쟁이 없는 안정적인 단지에서 실질적인 임대 수익이나 거주 만족도를 챙기는 쪽이 지금 같은 시기엔 더 유리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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