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유유미
1개월 전

상도21구역 75% 동의에 노량진1구역 이주까지, 동작구 서부 판세 바뀌는 중

동작구 서부권, 특히 상도동이랑 노량진 일대가 지금 심상치 않아요. 노량진 1구역 8월 이주랑 상도21구역 75% 동의율이 맞물리면서, 이 동네 판이 완전히 새로 짜이고 있거든요. 내가 예전에 2000년대 초반 뉴타운 장 열릴 때를 봐서 아는데, 이주 수요랑 사업 속도가 이렇게 붙으면 자산 가치가 점프하는 건 시간 문제예요. 상도21구역이 모아타운으로 속도 내는 거 보고 긴가민가하는 분들 많으시죠? 근데 이번에 동의율 75% 넘기면서 사업시행자 지정을 코앞에 뒀다는 건, 주민들 의지가 장난 아니라는 소리예요. 노량진 1구역에서 8월 말부터 쏟아져 나올 이주 수요가 결국 주변 구축이나 모아타운 예정지로 스며들 수밖에 없거든요. 상도15구역에 써밋 들어오는 거랑 시너지가 나면 여긴 이제 빌라촌 이미지 완전히 벗는 겁니다. 아크로리버하임이 평당 1억 가깝게 찍어주니까 동작구 전체 체급이 올라갔죠. 상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34평형 신축 아파트 숲으로 변하는 그림이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네요. 결국 이주 단계에 진입한 대장주들과 속도 붙은 예정지들을 묶어서 보는 안목이 수익률을 가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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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서호수
    1개월 전

    동의율 75%면 사실상 9부 능선 넘었다고 봐도 무방함. 상도동 분들 축하드려요.

  • 황다린
    1개월 전

    저도 노량진 쪽 보고 있는데 8월에 이주 시작하면 전세가 장난 아닐 듯해요. 상도동 구축들이 먼저 반응 오겠는데요.

  • 뜨거운가재
    1개월 전

    내가 상도동에서만 20년 넘게 굴러봤는데 이런 장은 진짜 오랜만에 봅니다. 예전에는 빌라 산다고 하면 다들 도시락 싸 들고 다니며 말렸거든요? 근데 지금은 써밋이니 뭐니 하이엔드 브랜드가 줄줄이 들어오니까 세상 참... 결국은 입지 믿고 버티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 거니 다들 성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