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점잖은스라소니
1개월 전

상도 21구역 모아타운 74% 동의율, 단지 상가까지 확 바뀔까요?

상도동에 오래 살다 보니 요즘 모아타운 얘기로 부동산 사장님들이 참 바빠 보이시더라고요. 앱으로 직접 확인해보니 상도 21-1구역은 벌써 동의율이 74%나 찍혔던데 이건 주민들이 변화를 간절히 원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지금은 단지 내 상가랄 게 딱히 없어서 장 보러 갈 때마다 조금 불편한 게 사실이죠. 2·3구역도 동의율 60%를 돌파했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이제는 단순히 집만 새로 짓는 게 아니라 생활 인프라 자체가 통째로 업그레이드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이 듭니다. 동네 부동산에서는 상가 활성화가 결국 아파트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고들 하시더군요. 낡은 골목이 하이엔드 단지 상가로 바뀌면 슬리퍼 신고 맛집 다니는 재미가 생길 테니 실거주 만족도는 당연히 따라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속도가 워낙 빨라서 투자 가치도 충분해 보이고 저는 일단 이 동네가 어떻게 변할지 끝까지 지켜보며 응원하려고 해요. 우리 동네가 더 살기 좋아지는 걸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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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조한희
    1개월 전

    74%면 진짜 다들 찬성하는 분위기인가 봐요 대단합니다.

  • 단아한나비
    1개월 전

    상도동 골목길 정겨운 맛은 있어도 주차나 상가 생각하면 무조건 바뀌어야죠. 모아타운 속도 내는 거 보니 저도 관심이 확 갑니다.

  • 성실한뱀
    1개월 전

    맞아요 상가 활성화가 진짜 중요합니다. 지금은 편의점 하나 가기도 멀어서 불편한데 단지 커지면서 근사한 카페나 빵집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확 살아날 거예요.

  • 박수아
    1개월 전

    부동산 앱 실시간으로 확인해보면 상도동 기세가 무섭긴 하더라고요.

  • 김다빈
    1개월 전

    저도 실거주자로서 상가 인프라 개선이 제일 기다려집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