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센트럴파크 신고가랑 세제 개편으로 본 동작구 신축의 가격 방어력
상도동 임장 돌다 왔는데, 요즘 대출 나오는 거 보니까 장난 아니네요. 정부 세제 개편안 시뮬레이션 돌려본 결과 보니까 20~30억대 아파트는 오히려 보유세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더라고요. 40억 넘는 초고가 아니면 세금 메리트가 생기다 보니 상도동처럼 하이엔드 신축이 들어오는 곳들로 눈 돌리는 분들이 꽤 보입니다. 최근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20평대에서 신고가 터진 것도 결국 이런 흐름의 연장선이라고 봐요.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 20평대 가격이 전 고점을 넘겼는데, 시장에서는 이미 상도 센트럴파크 30평대 적정가를 최소 20.5억 수준으로 잡고 있더군요. 확실히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같은 신축 하이엔드 단지가 주는 체급 차이가 가격 방어선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느낌입니다. 단순히 지하철역 가깝냐 아니냐를 떠나서 상품성 자체가 기존 구축들과는 비교가 안 돼서요. 결국 공공기관 이전 같은 외부 이슈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실질적인 세 부담 완화 수혜를 받으면서 신축 대단지의 상품성을 갖춘 곳들이 동작구 전체의 시세를 견인하며 상향 평준화를 이끌거라 생각해요.
댓글3개
- 김영승1개월 전
상도동 신축들 확실히 예전이랑 분위기가 다르긴 하더군요.
- 총명한돌고래1개월 전
20.5억 적정가라는 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그 돈이면 마포나 성동구 급매를 노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음.
점잖은북극여우1개월 전직접 임장 가보시면 압니다. 클라베뉴나 센팍 같은 단지들은 내부 조경부터 구축이랑은 아예 급이 달라요. 세제 혜택까지 더해지면 동작구 하이엔드 입지는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한형안1개월 전
보유세 줄어드는 구간에 딱 걸리는 단지들이 확실히 인기가 많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