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곧은여우
1개월 전
상도 더샵1차에서 클라베뉴로 갈아타는 일시적 2주택이 정답인 이유
상도동에서 신축 국평 18억 이하,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전 '희소성'에 한 표 던집니다. 사실 상도 더샵1차는 정말 살기 편하죠. 역에서 3분 컷인 초역세권이라 출퇴근 생각하면 이만한 곳이 없거든요. 그런데 구축 살다 보면 그 특유의 연식에서 오는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2007년식이라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니 주차나 평면이 요즘 신축이랑은 비교가 안 되죠. 시장에선 이미 클라베뉴랑 더샵은 체급 자체가 다르다는 평가가 많더라고요. 비역세권이라는 단점은 있지만 신축 브랜드 대단지가 주는 쾌적함은 또 다른 영역이니까요. 지금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84타입이 18억 아래로 들어와 있는데 과연 역세권 구축 59타입을 쥐고 있는 게 맞을까요? 저는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일시적 2주택으로 몸집 불리는 게 정답이라고 봐요. 결국 서울 안에서 신축 대단지 국평은 갈수록 귀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나중에 상도동 대장이 어디가 될지 생각하면 답은 정해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몸은 좀 힘들어도 가족들 넓은 집에서 신축 라이프 즐기는 게 남는 장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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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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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원규1개월 전
동작구 안에서 신축 국평 18억 언더면 메리트 확실히 있다고 봐요. 갈아타기 타이밍 좋으시네요.
- 김오준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언덕에 역 멀어지면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할 텐데... 전 역세권 더샵이 낫다고 봅니다.
우스운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확실히 요즘은 연식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커뮤니티 시설부터가 아예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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