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최서유
1개월 전
상도파크자이 471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밀도 체감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실거주 데이터 돌려보다 한마디 함. 상도파크자이 471세대면 서울 신축급 치고는 좀 아담한 사이즈임. 근데 이 정도 세대수가 오히려 실거주 효율 면에서는 나쁘지 않음. 단지 규모가 작다 보니 엘베 대기나 커뮤니티 붐빔이 거의 없다는 게 강점임. 대단지처럼 단지 내에서 한참 걸어 나오는 피로도가 없어서 역 접근성이 더 극대화됨. 물론 세대수가 적으면 관리비 단가가 좀 튈 수는 있음. 하지만 7호선 상도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랑 단지 뒤 공원 끼고 있는 쾌적함 생각하면 밀도가 낮은 게 오히려 주거 만족도에는 플러스 요인이라고 판단함. 결국 대단지의 웅장함보다는 동선 짧고 조용한 실속을 챙긴 단지임. 아 근데 이건 좀... 관리비 고지서 보면 가끔 대단지가 부럽긴 하겠음.
2
댓글2개
2개
- 메마른날다람쥐1개월 전
상파자 정도면 역세권 깡패라 세대수 적은 게 오히려 장점이죠. 이동 동선 진짜 짧음.
- 조하예1개월 전
글쎄요 세대수 적으면 커뮤니티 운영이 제대로 안 돌아가는 경우가 많던데 그건 체크해보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