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알맞은고래

상도트레지움 20.4억, 속도가 무섭네요

서울 아파트값이 87주나 계속 올랐다는 통계를 보니까 상도동 쪽 움직임이 더 예사롭지 않게 느껴집니다 재개발 취소 여파로 이 동네에 새집이 들어올 통로가 좁아진 게 신축급 단지들 몸값을 제대로 키운 것 같아요.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2차 34평이 이달 초 20억 4,000만원에 거래된 걸 봤는데 2년 전 13억대 시세랑 비교하면 정말 무서운 속도네요 직전보다 5.7%나 반등한 수치가 찍히는 걸 보니 인위적인 공급 억제가 오히려 매물 잠김을 심화시킨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런 공급 부족 상황이 앞으로도 이 동네 가격을 지지하는 견고한 기반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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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넓은산토끼

    2년 만에 7억 가까이 뛴 셈인데 진짜 공급이 무섭긴 하네요

    이연강

    윗분 말씀대로 재개발 막혔던 게 지금 상도동 대장주들 희소성을 완전히 굳혀준 느낌이에요. 34평 20억 안착이 이제는 기준점이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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