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박훈배
1개월 전

상도삼호 31평 13억 거래가 시사하는 흐름과 진입 판단

상도동 갈아타기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자금 계획 세우면서 상도삼호 실거래 추이를 좀 뜯어봤습니다. 지난 8월 28일에 31평 11층이 13억 원에 거래됐네요. 1년 내 거래 중에서는 확실히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작년에 9억 3,000만 원까지 찍혔던 걸 생각하면 상승세가 가파른데, 사실 1994년 입주한 32년 7개월 된 단지라 노후도는 감안해야 합니다. 현재 31평 매매 호가는 12억에서 13.3억 원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더군요. 실거래가 13억이면 이제 호가 하단이 굳어지는 단계로 보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지금 진입해도 나쁘지 않겠지만, 중앙난방이나 주차 공간(세대당 0.63대) 같은 구축의 불편함을 5년 뒤에도 감내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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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거친사자
    1개월 전

    13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회복한 느낌이네요. 상도동 입지가 워낙 탄탄하니까요.

  • 심오수
    1개월 전

    실거래 13억 찍히니까 확실히 집주인들 호가가 13.3억까지 버티는 분위기 같습니다.

  • 높은다람쥐
    1개월 전

    주차 0.63대면 밤마다 전쟁일 텐데... 실거주라면 그 부분이 제일 고민될 것 같아요.

    늦은족제비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진짜 답 없습니다. 그래도 7호선 역세권 장점이 커서 버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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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개미
    1개월 전

    중앙난방도 은근 관리비 무시 못 합니다. 수리비까지 생각하면 자금 계획 더 빡빡하게 잡으셔야 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