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보람찬밍크
상도래미안1차 16.7억 신고가 찍었네요
상도래미안1차 34평이 10월 23일에 16억 7,0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어요. 7월에 16억이었던 게 석 달 만에 7,000만 원이나 올랐습니다 11층 거래라 층도 좋지만 사람들이 사러 오는 속도가 꽤 무섭네요 아무래도 흑석동 대장주들이 천장을 열어준 게 큽니다 흑석리버파크자이가 10월 초에 26억 2,500만 원까지 찍었던데요 대장 아파트가 저만큼 치고 나가니 상도동도 따라갈 힘이 생기네요. 주변 인프라가 좋아지는 것도 한몫하는 듯싶습니다 이번에 노들 수변문화공원도 열었다는데 이런 소식이 동네 분위기를 띄우네요 한강변 편의시설이 늘어나면 동작구 전체가 혜택을 봐요 상도동 내부의 정비사업 추진 속도도 예사롭지 않아요. 상도15구역 신통기획이랑 242번지 모아타운 소식에 기대감이 높더라고요. 동네가 흑석동처럼 깔끔해질 거라는 믿음이 가격을 밀어 올리는 모양입니다 이런 흐름이면 상도와 흑석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구도가 되겠어요. 래미안상도3차 같은 1,600세대 넘는 대단지들이 버티는 힘도 상당하고요 서초와 여의도 사이에서 동작구가 확실히 자리를 잡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흑석동에서 추가 신고가가 나오면 상도동도 더 자극받을 것 같아요. 지금은 입지가 연식을 이기고 가치가 재평가되는 구간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대출받기가 힘들어져서 이 기세가 이어질지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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