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총명한원숭이
상도동 9억 매물 복비 100만원 차이 주의
상도동이나 사당동 쪽에 9억 전후 매물 보시는 분들, 복비 계산할 때 구간 차이 잘 확인하셔야겠어요 매매가 8억 9천이면 복비 상한이 356만 원인데 딱 9억이 되는 순간 450만 원으로 훌쩍 뛰거든요. 천만 원 더 올리려다가 복비로만 100만 원 가까이 더 나가는 셈이라 보유자 입장에서도 묘한 금액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즘 강남 쪽 계신 분들이 세금 피해서 동작구로 넘어온다는 소문이 돌던데 그래서 그런지 이 구간 매물들이 더 귀해 보이기도 하네요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상도461 모아타운 같은 초기 재개발 쪽으로 눈 돌리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비례율이 174.6%라 사업성은 좋아 보이는데 구역 규모가 작다는 얘기가 있어서 이 점이 좀 걸리긴 하네요. 9억 원이라는 복비 경계선에서 확실한 신축을 잡을지 아니면 이런 재개발 지분을 가져갈지 어려운 선택입니다 그래도 연말까지 이 기세면 9억 라인 근처에서 눈치싸움 하다가 위로 뚫고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다 보니 계약서 쓰기 전에 복비 협의부터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잔금 날 서로 얼굴 붉힐 일 생길 듯합니다. 9억 딱 맞춰서 계약하면 괜히 돈 더 나가는 기분이라 저는 8.9억 매물이 제일 가성비 좋아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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