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노란산토끼
1개월 전
상도동 아파트 매수 대출 한도 직접 확인해보니 벽이 높네요
상도동 임장 다녀오면서 은행 상담까지 받아봤는데 무주택자 내 집 마련이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분명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20평대에서 신고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갔거든요. 하지만 은행에서 말하는 감정평가액은 시장의 이런 흐름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상도동 일대 단지들 매수할 때 대출 3억 이상은 어렵다는 답변을 듣고 나니 정부의 규제 당국이 바라보는 가치와 우리가 체감하는 시세 사이의 괴리가 너무 큽니다. 특히 상도 더샵1차 같은 초역세권 단지도 감평사가 연식이나 보수적 기준을 들이대면 결국 부족한 자금은 오롯이 매수자의 현금 동원력으로 메워야 하는 구조거든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봐도 감평액은 늘 보수적일 수밖에 없으니 무주택자분들은 신고가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대출 가용 범위를 아주 짜게 잡고 움직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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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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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치타1개월 전
저도 예전에 더샵1차 알아볼 때 감평액 때문에 자금 계획 다 꼬여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 박욱지1개월 전
요즘 금융권 분위기가 워낙 보수적이라 신고가 떴다고 그대로 대출 다 해주는 시절은 지난 듯함
먼판다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감평은 원래 보수적인 게 맞지만 지금은 규제 부작용이 실거주자 발목을 너무 잡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황진나1개월 전
리스크 따져보시는 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무주택자면 진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