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보람찬코알라
1개월 전

상도동이 달동네라고?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 신고가랑 써밋 소식 보니 격세지감임

나 여기서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진짜 격세지감 느껴짐. 옛날엔 상도동 하면 그냥 흑석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 평범한 동네였거든. 나 어릴 적엔 여기가 이렇게 비싸질 줄 누가 알았겠어. 근데 요즘은 분위기가 180도 달라졌어. 최근에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내 눈을 의심했잖아.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젊은 부부들도 여기 한 번 살면 교통 편해서 절대 안 떠나려고 하더라고. 여기에 상도15구역 대우건설 써밋까지 확정된 게 진짜 신의 한 수라고 봄. 옆동네 흑석11구역 써밋 국평 저층 분양가가 29억 5천만 원 찍는 거 보면서 다들 거품이라 그랬지? 근데 이제 그 하이엔드 물결이 상도역 라인까지 완전히 넘어오고 있는 거임. 동작구가 원래 입지는 깡패인데 그동안 브랜드가 좀 아쉬웠던 동네잖아. 이제 써밋이나 디에이치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가 쫙 깔리기 시작하면 우리가 알던 그 상도동이 아닐 거야. 단순히 집값만 오르는 게 아니라 동네 급 자체가 하이엔드 주거 타운으로 변하는 중이라 기대가 큼. 오래 산 사람들끼리도 이제는 여기가 강남 부럽지 않다는 소리 나올 정도니 무조건 우상향 확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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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건별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이사 온 지 5년 됐는데 딴 동네 갈 생각이 안 듭니다.

  • 기다란고니
    1개월 전

    상도동 무시하던 사람들 이제 다 조용해지겠음. 써밋 들어오면 진짜 대장주 바뀌는 거 한순간이죠.

  • 권하건
    1개월 전

    나도 어릴 때부터 살았지만 요즘처럼 상도동이 핫한 적이 없었어. 상도15구역까지 완공되면 진짜 천지개벽일 텐데, 그때 되면 지금 가격이 싸 보일 수도 있겠다 싶음. 다들 이 동네 왜 안 떠나는지 살아본 사람들은 다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