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더샵이랑 장승배기역 주변 갭투자, 전세가율 몇 프로가 적당할까요?
요즘 상도동 분위기 보면 중심축이 확실히 장승배기 쪽으로 쏠리는 느낌 아닌가요? 어제 아이 학원 데려다주면서 엄마들이랑 차 한잔했는데, 다들 노량진 1구역 이야기뿐이더라고요. 당장 내일까지 주거이전비랑 이사비 신청 마감이라 그런지 이주 수요가 장난이 아니에요. 이분들이 당장 갈 곳 찾다 보니 상도더샵이나 장승배기역 인근으로 눈을 돌리는 게 눈에 보여요. 지금 장승배기역 사거리가 동작구의 새로운 중심이 된다는 분석이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니더라고요. 갭투자 생각하면 전세가율 60% 이상은 돼야 마음이 놓일 텐데 사실 요즘은 50% 넘기기도 쉽지 않네요. 노량진 뉴타운이 완성되면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 같은 곳이 고립될까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결국 이주 수요가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금이 전세가율 방어하기엔 가장 좋은 타이밍 같아요. 실제로 발품 팔아보니 장승배기 쪽은 행정타운 호재 때문인지 매물 거두는 집주인들도 꽤 있네요. 저는 이번 주말에 남편이랑 상도더샵 쪽 한 번 더 둘러보고 결정하려고요. 확실히 노량진 이주가 본격화되면 전세가는 물론이고 매매가도 한 번 더 튈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댓글3개
- 메마른나비1개월 전
노량진 1구역 이주 시작하면 상도동 전세 씨가 마를 텐데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음.
- 이명지1개월 전
아이 키우기엔 상도더샵만한 곳이 없죠~ 저도 작년에 갭으로 들어왔는데 전세가율 55% 정도였거든요. 지금은 매물이 아예 없어서 부르는 게 값이라네요.
- 김경석1개월 전
주거이전비 신청 기한이 내일까지라니 진짜 긴박하군요. 상도동이 학원가도 가깝고 동네가 순해서 애들 키우기엔 참 좋아요. 장승배기 행정타운 들어오면 인프라는 더 좋아질 거라 기대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