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449 모아타운 몸테크가 방배동 가치 80% 추격할 핵심 이유
사당449 모아타운 하나 믿고 몸테크 중인데, 요즘 같아선 갈아타기가 답인가 싶을 때가 있죠. 근데 제가 수십 년 굴러보니까 결국 입지는 시간이 답해주더라고요. 지금 노량진5구역이나 써밋더힐 같은 곳들 속도 나는 거 보이나요? 동작구 지도가 아예 새로 그려지는 중이라니까요. 사당동이 개발되면 방배동 가치의 80%는 따라간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서초구랑 딱 붙어 있는데 그게 안 되겠어요? 강북의 장위동이 천지개벽한 거 보면 사당의 미래도 대충 사이즈가 나오죠. 물론 지금 몸테크 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겁니다. 그래도 사당우성2단지 23평이 17.2억 찍은 거 보면 감이 오지 않나요? 구축 대단지 시세가 저렇게 버텨주는데 신축 브랜드 타운 들어서면 평당가는 더 뛸 수밖에 없거든요. 지금 조금 올랐다고 파는 게 맞을까 고민되시겠지만, 동작구가 전통 부촌 위상을 다시 가져오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입지는 배신 안 해요. 결국 확실한 상급지인 흑석이나 상도로 한 번에 점프할 여력 안 돼면, 여기 사당449 같은 곳에서 끝까지 완주하는 게 수익률 면에선 훨씬 나을 겁니다. 괜히 어설프게 움직였다가 나중에 방배동 턱밑까지 쫓아가는 거 보면서 배 아파하지 마시고요. 허름한 빌라 벽지도 나중엔 다 금칠로 돌아온다 생각하고 버티는 놈이 이기는 겁니다.
댓글4개
- 푸르른꽃게1개월 전
장위동 언급하신 부분에서 소름 돋았네요. 거기도 처음엔 다들 긴가민가했는데 지금은 장난 아니잖아요. 동작구도 딱 그 흐름 탈 것 같습니다.
- 성정배1개월 전
사당우성2단지 17억 넘은 거 진짜인가요? 와... 사당동 저력이 대단하긴 하네요. 웬만한 서울 신축 뺨 때리는 가격이네요.
- 당찬날다람쥐1개월 전
글쎄요... 모아타운이 말은 좋은데 사업 속도 느려지면 기회비용이 너무 크지 않을까요? 차라리 대출 좀 더 내서 상도동 대단지로 가는 게 안전해 보여서요.
알맞은참새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투자 수익률만 따지면 몸테크가 답이죠. 고생한 만큼 나중에 보상이 확실하니까요. 저도 한 표 던집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늦은까치1개월 전
내가 예전에 사당동 우습게 봤다가 피눈물 흘린 사람인데, 여긴 서초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먹고 들어감. 버티는 자에게 복이 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