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이원예
1개월 전

사당 우극신 세대분리랑 상도 더샵 입지 따져보니 고덕 시세도 이해되네요

강동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25평이 18.9억을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시는 분위기네요. 동작구 시세를 봐온 입장에서 보면 이게 단순히 남의 동네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사당 우극신 단지들이 안전진단을 전 동 B등급으로 통과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주목할 점은 리모델링 후 44평형이 57평형으로 커지면서 세대 분리가 가능해질 거라는 대목입니다. 인구는 줄고 고령화는 심해지는데, 이런 '한 지붕 두 가족' 평면은 확실히 미래 가치가 있어 보여요. 반면 연식은 좀 됐어도 상도 더샵1차처럼 역에서 3분 컷인 초역세권은 참 단단합니다. 신축인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도 좋지만, 결국 하락장에서 버티는 힘은 이런 입지의 희소성에서 나오거든요. 결국 자산 가치는 인구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평면의 가변성,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입지가 결합된 곳으로 쏠릴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신중하게 따져볼수록 답은 명확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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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수줍은치타
    1개월 전

    우극신 57평 세대분리형은 진짜 노후 대비로 최고일 듯합니다. 월세 수익 무시 못 하죠.

  • 순수한나비
    1개월 전

    상도 더샵1차는 연식이 무색할 정도로 입지가 깡패긴 해요. 역세권은 배신 안 하거든요.

  • 날랜산양
    1개월 전

    글쎄요, 리모델링은 이주부터 추가 분담금까지 변수가 너무 많아서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2029년 이주가 계획대로 될지도 의문이고요.

    노란수달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걱정도 일리가 있지만, 동작구 입지에 그 정도 평형 증가면 충분히 리스크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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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드러운고니
    1개월 전

    정말 꼼꼼하게 잘 분석하셨네요. 저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입지 우선이라 상도동 쪽 계속 지켜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