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싱그러운하마
사당자이 32평 개별난방이면 겨울 관리비 효율 괜찮을까요
사당자이 32평형 매매가가 요즘 14억 중반대로 올라와 있네요. 강남 출퇴근 생각하면 이만한 위치도 드물어서 눈여겨보고 있는데 99년도 준공된 700세대급 단지라 관리비가 좀 걱정되긴 합니다. 특히 여기가 개별난방 방식이라 겨울에 난방비 조절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중앙난방처럼 일괄적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실용적이긴 할 텐데 연식이 25년 정도 된 구축이라 샷시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역세권이면 사실 다른 단점들은 어느 정도 다 용서가 되는 편이지만 고정 지출로 나가는 관리비 체감은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제가 워낙 바빠서 집에서는 잠만 자는 편이라 적게 나올 것 같긴 한데 이 정도 연식에 개별난방이면 한겨울에 30만 원 안쪽으로 끊길지 모르겠네요. 비슷하게 여의도나 강남 쪽으로 직주근접 따져서 오신 분들 계시면 실제 고지서 받아보셨을 때 체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구축 개별난방은 기본 관리비보다 가스비 쪽에서 승부가 날 것 같네요. 결국 수리 안 된 집의 단열 성능을 개별 조절로 커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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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한영
저도 강남 출퇴근 때문에 여기 사는데 역 가까운 게 최고죠. 난방은 샷시 교체만 되어 있으면 개별난방이라 본인 쓰는 만큼만 나와서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