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희태
사당자이 학군 데이터로 본 초중고 통학 여건?
사당자이는 연식이 26년 넘은 구축이지만 입지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학군을 먼저 따져보게 되는데 데이터로만 보면 학교들이 꽤 가깝게 붙어 있네요 단지에서 서울신남성초등학교까지 직선으로 200미터가 조금 넘는 거리라 도보로 5분 정도면 닿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도중학교도 비슷한 거리에 있고 사당중학교는 700미터 안쪽이라 중학교까지는 큰 걱정 없어 보이는데요 다만 단지 내부나 주변 지형을 보면 아이들이 실제로 통학할 때 경사가 어느 정도일지가 궁금해집니다. 상가 엘리베이터로 평지 이동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학교 가는 길도 아이들이 걷기에 안전하고 수월한 환경인지는 살펴봐야겠네요 고등학교는 서울문영여고가 2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데 올해 서울대 합격생을 3명 배출했다는 결과가 눈에 띕니다. 거리는 좀 있어도 진학 성과가 나쁘지 않은 학교가 인근에 있다는 건 실거주 입장에서 든든한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구축이다 보니 층간소음 같은 실내 환경은 거주자마다 체감이 많이 다를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합니다 학교 가까운 장점이 이런 생활 환경의 아쉬움을 상쇄할 만큼 큰지 실제 분위기를 더 확인해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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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딱다구리
초등학교가 가깝긴 한데 길 건널 때 안전한지나 경사도가 실제로 어떤지가 제일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