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박용서
1개월 전

사당우성3단지 18.2억 신고가 보니 상도 써밋 가치가 다시 보이네요

18억 예산으로 동작구에서 신축급 똘똘한 한 채를 찾는 게 지금 시점에서 맞을까요? 사당우성3단지 41평형이 지난 7월 20일에 18.2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네요. 직전가가 17억이었는데 한 번에 1.2억이 튀어버린 셈이죠. 구축 대형이 이 정도로 밀어주면 소형 신축은 가성비가 나올까요? 동작 센트럴 동문 디이스트 20평형 분양가가 12억 4,000만 원입니다. 취득세만 4,000만 원 정도니까 실투자 13억인데 참 고민되는 금액이죠. 상도동 일대의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화는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까요? 상도15구역 시공사로 대우 '써밋'이 확정됐고 힐스테이트 상도 프레스티지도 최근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확실히 동네 체급이 올라가는 게 체감되는 상황이에요. 18억 들고 상도랑 사당동 임장 다녀보니 제 통장 잔고만 겸손해 지는군요. 그래도 입지는 거짓말 안 하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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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바람직스러운오리
    1개월 전

    사당우성 18.2억이면 이제 동작구도 20억 클럽 금방이겠어요.

  • 조그만닭
    1개월 전

    디이스트 20평형 12.4억이 비싸 보였는데 상도 써밋 확정되는 거 보니까 또 적정가 같기도 하고... 진짜 어렵습니다.

  • 김별욱
    1개월 전

    임장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저번 주에 상도 프레스티지 보고 왔는데 호가가 안 떨어지더라고요.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상향 평준화 되는 거 같습니다.

  • 송훈혜
    1개월 전

    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거 실화인가여... 동작구 입지는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