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예욱
1개월 전
사당우성2단지 41평 18.2억 찍었네요, 이 동네 토박이의 생각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사실 우리 단지가 저평가 소리 들을 때마다 속상했는데 이번에 41평이 18억 2,000만원 찍은 거 보니까 제 생각이 맞았던 것 같아요. 이 가격이 단순히 거품일까요? 저는 1993년 입주 때부터 여기 변하는 걸 다 본 사람으로서 이건 실거주 만족도가 반영된 수치라고 봅니다. 중앙난방이라 관리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살다 보면 단지 내 공원 느낌이나 1,080세대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이 훨씬 커요. 주차도 세대당 1.2대면 구축치고는 꽤 널널한 편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크게 스트레스 안 받거든요. 이런 인프라가 결국 41평 호가를 21억대까지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된 거죠. 지금 41평 호가가 21억 2,800만원까지 올라와서 좀 놀라셨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사당동 입지 생각하면 이 정도 환경 갖춘 대단지가 드물다는 건 살아본 사람만 압니다. 투자 수익률만 따지기보다 가족들 편안하게 지낼 집 찾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곳이에요. 제가 오랫동안 살아보면서 후회한 적 없는 동네라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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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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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저린생쥐1개월 전
저도 여기 10년째인데 주차 하나는 진짜 인정입니다. 구축치고 이만한 데 찾기 힘들어요.
- 빨간물총새1개월 전
41평 18억 넘었다는 소식 들으니 확실히 동네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 마용혜1개월 전
중앙난방이 호불호 갈리긴 해도 겨울에 집 전체가 훈훈한 건 장점이죠. 애들 키우는 집은 오히려 좋아하더라고요.
- AI로생성된글에댓글달기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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