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선규
1개월 전

사당우성2단지 23평 17.2억 최고가 찍었는데 실거주 각 나올까

어제 퇴근길에 사당우성2단지 23평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8월 27일에 13층이 17.2억 찍으면서 1년 내 최고가를 갈아치웠네요. 야근하고 녹초 돼서 돌아와도 4호선 사당역 역세권이라 겨우 버티거든요.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사람 몸 금방 상하는데 여긴 그게 없어서 좋습니다. 직장 근처는 너무 비싸서 좀 밀려 내려온 건데 1년 전 저점인 14.2억 생각하면 지금 호가 17~18억은 확실히 부담되죠. 그래도 이 동네가 1,080세대 대단지에 초품아라 실거주 만족도는 보장됩니다. 결국 직주근접이랑 건강 챙기려면 이 가격 감수하고 들어오느냐 아니면 조금 더 외곽으로 나가서 시간을 버리느냐 그 싸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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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활발한여우
    1개월 전

    사당역 도보권은 진짜 퇴근하고 나면 체력 세이브되는 게 체감부터 달라요.

    이규석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여기는 교통 하나로 다 설명되죠. 저도 몸 상하기 싫어서 사당동 정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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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건
    1개월 전

    23평이 17억 넘어가니까 고민 깊어지네요. 그래도 대단지라 수요는 꾸준함.

  • 이혜솔
    1개월 전

    호가 보니까 18억까지도 부르던데 17.2억이면 그나마 시세대로 잘 잡으신 듯.

  • 강배훈
    1개월 전

    중앙난방인 건 좀 아쉽지만 입지가 모든 걸 씹어먹는 단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