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꼼꼼한스라소니
1개월 전

사당우성2단지 학군이랑 통학 환경 직접 따져보니

정부에서 교육 대책 발표할 때마다 학부모 마음은 참 싱숭생숭하죠.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집 고를 때 학교 거리가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사당동 사당우성2단지도 1,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학군 문의가 꽤 많더군요. 여기가 93년에 입주해서 연식은 좀 됐어도 애들 키우기엔 참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삼일초등학교가 단지에서 한 200m 정도? 직선으로는 더 가깝고요. 근데 중학교는 사당중이나 동작중이 도보로 10분에서 15분은 잡아야겠더라고요. 초등학생 때보다는 확실히 걷는 거리가 늘어나는 구조임. 진학 실적 찾아보니까 문영여고에서 2026년에 서울대 3명 보냈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사실 경사가 좀 있어서 애들 통학로 안전이 어떤지 그게 제일 궁금해요. 등하굣길에 위험한 요소는 없는지 입주민분들께 여쭤보고 싶네요. 리모델링 안전진단 단계라는데 환경이 더 좋아지길 기대하게 돼요. 결국 학군은 직접 겪어봐야 안다지만 여기는 나름의 탄탄한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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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영성
    1개월 전

    삼일초 가깝긴 한데 저학년 애들은 경사 때문에 조금 힘들어할 수도 있어요. 그래도 단지 분위기는 참 조용하고 애들 키우기 괜찮아요.

  • 강현욱
    1개월 전

    중앙난방 여름에 온수 안 나오는 거 생각하면 학군 좋다고 무턱대고 들어오기엔 좀... 전 주차 때문에라도 리모델링 빨리 됐으면 좋겠음.

    김훈진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주차 때문에 고생 좀 했거든요. 근데 윗분 말씀처럼 학군 보고 들어오시는 분들은 그런 불편함 감수하고도 오래 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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