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박훈배
사당우성2단지 언덕 입지와 시장 동선 따져보니
사당우성2단지 실거주 동선을 데이터와 현장 조건 중심으로 따져봤습니다. 이수역 더블 역세권 입지는 확실한 강점이지만 단지 내 경사는 변수입니다. 고지대 특성상 역에서 단지로 진입할 때 체력 소모가 불가피한 구조더군요. 단지 바로 인근에 시장이 있어 장보기는 상당히 편리해 보입니다. 퇴근길에 시장을 거쳐 귀가하는 동선 자체는 매우 효율적입니다. 다만 장본 짐을 들고 언덕을 오르는 건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이동 편의성과 시장 접근성 중 무엇에 무게를 둘지 계산이 필요합니다. 평소 보행 활동량이 적은 분들에겐 이 경사도가 꽤 큰 진입 장벽이 될 것 같습니다.
2
댓글2개
2개
- 영리한고래
시장이 가까워서 좋은데 여름에 장보고 올라가면 땀 좀 나긴 합니다.
- 김안희
중앙난방에 경사까지 있으면 구축 치고는 몸테크 난도가 꽤 높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