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혜규
사당우성2단지 심의 단계 진입과 실거주 몸테크의 현실적 무게
사당우성2단지 리모델링 사업이 건축·도시계획 심의 단계까지는 왔네요. 국토부 실거래가랑 정비사업 현황 직접 긁어보니 이제 전체 8단계 중 3단계인 셈입니다. 근데 이 단계가 사실 실거주자 입장에선 참 묘한 시기거든요. 사업이 굴러가는 건 보이는데 당장 이주할 수준은 아니니까요. 주차 문제로 매일 이중주차 씨름하는 건 여전하시죠? 중앙난방이라 여름마다 온수 끊기는 2주도 견뎌야 하는 구축의 숙명이기도 하고요. 심의 통과 소식에 기대를 거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결국 사업 속도가 관건이라 지금 진입하거나 버티는 게 맞나 싶을 겁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로 잡혀있고 안전진단도 진행 중이라지만, 속도가 워낙 느린 편이라 몸테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질 수 있거든요. 동작구 사당동 입지야 워낙 탄탄해서 가치는 충분하다고 보는데, 이 노후도를 리모델링 완공 때까지 실거주로 버틸 수 있느냐가 진짜 고민의 핵심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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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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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코알라
중앙난방 여름에 온수 안 나오는 거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죠. 리모델링 빨리 돼야 할 텐데 속도가 좀 답답하긴 합니다.
- 강혜호
사당동 입지 좋은 건 다 알지만 주차 때문에 매일 밤마다 스트레스라... 저는 일단 심의 통과하는 거 더 지켜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