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청약 층수 고민보다 입지 선점이 우선인 이유
최근 동작구 일대 재개발 열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특히 노량진부터 사당까지 이어지는 라인 청약 기다리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로열층 잡고 싶은 욕심은 다들 똑같겠지만, 요즘 분위기 보면 층수 따지다 당첨권에서 멀어지는 게 더 리스크 아닐까 싶어요. 임장 다녀보니 사당449 모아타운 같은 곳은 이미 세입자분들까지 매수나 몸테크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단계더군요. 사당동 입지가 예전같지 않다는 게 현장에서 확 느껴집니다. 이런 흐름이라면 저층이라도 일단 확보하는 게 남는 장사라는 판단이 서네요. 사실 강북 장위동이 변하는 속도를 보면 사당동 미래도 어느 정도 그려집니다. 결국 방배동 가치의 80% 수준까지는 따라붙을 거라는 관측이 지배적이거든요. 그 정도 잠재력이면 층수 손해 좀 보더라도 자산 가치 방어력 측면에서는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입니다. 결국 센트릭사당이나 노량진 핵심 구역 청약은 층수 편차에 일희일비할 단계가 아니라고 봅니다. 준강남권 입지를 선점한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는 전략이 결국 나중에 웃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제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가요? 보수적으로 봐도 입지 선점이 우선인 것 같긴 합니다.
댓글2개
- 친절한박쥐1개월 전
동감입니다. 지금 사당동 분위기면 층수 가릴 때가 아니죠. 일단 당첨되고 고민해도 안 늦습니다.
- 작은벌새1개월 전
방배동 80%는 좀 과한 설정 아닌가요? 아무리 개발돼도 학군이나 인프라 격차가 단기간에 좁혀지긴 힘들 텐데요.
이규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사당449 쪽 가보시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방배랑 붙어있는 입지라 시세 동조화 금방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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