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정명
1개월 전

사당동 모아타운 추진 보니 방배동 80% 가치 추격은 시간 문제임

요즘 동작구 신축들 입지 가지고 말들이 참 많죠. 제가 예전에 상도동 처음 들어갈 때만 해도 여기는 그냥 언덕배기 동네였거든요. 근데 지금 흑석자이 같은 단지들 체급 올라가는 거 보면 참 격세지감입니다. 사실 실거주하는 분들이나 투자 좀 해본 사람들은 이제 사당동 쪽 정비사업을 안 볼 수가 없어요. 매물 추이 보면 사당449 구역 모아타운 추진되면서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지거든요. 제가 현장 돌아다녀 보니까 여기 몸테크 고민하는 젊은 친구들도 꽤 보이더군요. 최근에 사당우성2단지 23평이 17.2억 찍고 극동 17평도 14.3억에 실거래 되는 거 보셨죠. 구축들이 이 가격에 버틴다는 건 결국 입지 파워가 그만큼 탄탄하다는 증거거든요. 사당동은 결국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강북에서 장위동이 뉴타운으로 바뀌면서 동네 급이 완전히 달라진 거랑 비슷한 흐름으로 갈 거예요. 특히 노량진 재정비촉진구역까지 시너지가 붙으면 동작구 서남권 중심축이 아예 이동할 겁니다. 지금은 방배동이랑 가격 차이가 꽤 나지만요. 정비사업만 속도 붙으면 방배동 가치의 80% 수준까지는 충분히 따라붙을 잠재력이 있다고 봐요. 경험상 이런 곳은 남들 다 알 때 들어가면 늦습니다. 나중에 센트릭사당이나 써밋더힐 같은 브랜드 단지들 딱 들어서고 나면 그때는 지금 이 가격이 정말 꿈같은 숫자가 되 있을 거예요. 직접 발품 팔아보시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금방 이해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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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형안
    1개월 전

    사당동 입지는 솔직히 인정이죠.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지금이 저평가 구간인 건 맞음.

  • 뼈저린올빼미
    1개월 전

    모아타운이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원주민 동의율이랑 이해관계 따져보면 몸테크도 각오 단단히 해야 할걸요?

    뽀얀딱다구리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사당동은 배후 수요가 워낙 빵빵해서 결국은 가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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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진
    1개월 전

    요즘 신고가 찍히는 거 보니까 확실히 구축들도 힘을 내네요. 저도 사당449 쪽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