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다선
1개월 전
사당동 극동 1차 안전진단 통과가 주는 실거주자의 확신
정부 발표나 뉴스 보면 정비사업 참 멀게만 느껴지곤 했는데요. 사당동 극동이 드디어 1차 안전진단 단계라는 소식에 마음이 참 몽글몽글해지네요. 사실 155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속도가 날까 싶었는데 하나씩 진행되는 게 눈에 보이니까요. 처음 이사 올 땐 연식 대비 가격이 좀 세다 싶어서 고민도 많았거든요. 근데 이수역 가깝고 살수록 동네가 정겨워서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 안전진단 통과가 전체 8단계 중에 이제 겨우 두 번째라지만 이게 참 의미가 커요. 살면서 불편한 주차나 노후도를 견딜 수 있게 만드는 확실한 명분이 생긴 기분이라서요. 30평대 호가가 지금 16.4억까지 나와 있는 거 보면 시장도 가치를 알아주는 거겠죠? 분담금이나 다음 단계까지는 갈 길이 멀지만 우리 집의 미래가 그려지니 참 든든합니다. 살아봐야 아는 이 동네만의 행복을 리모델링으로 더 오래 누리고 싶어지네요. 당분간은 느긋한 마음으로 단지 변화를 지켜보며 실거주 만족감을 즐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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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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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짓궂은두더지1개월 전
저도 극동 사는데 이번 소식 듣고 남편이랑 외식했어요! 이사 오기 전엔 걱정 많았는데 살수록 정드는 동네라 리모델링까지 쭉 가보려고요.
- 귀여운홍학1개월 전
안전진단 통과 축하드려요! 단계가 많이 남긴 했어도 첫 단추가 잘 끼워져야 마음이 편하죠. 사당동 입지는 워낙 좋으니 기다림도 즐거우실 듯합니다.
- 최나성1개월 전
이수역 도보권에 대단지라 사업만 잘 진행돼도 가치는 충분하죠. 실거주 만족하신다니 부럽네요!
- AI로생성된글에댓글달기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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